솜나물
작성일 07-03-12 11:11
조회 1,27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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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싯갓나물·대정초·까치취라고도 한다. 건조한 숲속에서 자란다.
지금 막 올라 왔습니다.
지금 막 올라 왔습니다.
댓글목록 11
3년전엔가 본 이후로 제 눈엔 띄지 않습니다...ㅠ
예쁘게 피었습니다.
예쁘게 피었습니다.
그리도 흔하던 꽃이 자꾸 사라져가는 것 같죠?
솜나물이 반갑습니다.
솜나물이 반갑습니다.
아름답지요..작지만 이쁜 꽃 혼자 다니기 없기요..님의눈속에 쏘옥 들어왔습니다..
벌써요..우와...아름답네요^^
그러고보면 참 이곳은 더디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올만에 보는 호수님도 사진도 참 반갑습니다
그러고보면 참 이곳은 더디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올만에 보는 호수님도 사진도 참 반갑습니다
부지런도 합니다
작은호수님..덕분에 즐감합니다
작은호수님..덕분에 즐감합니다
요 작은 놈을 낙엽속에서 어떻게 찾았어요? 눈도 밝어셔......
환하게 밝게 웃는 모습이 아기의 얼굴을 보는듯
귀엽고 이쁩니다
봄의 요정이 작은호수님 주변에만 머물고 있는지 우째 이리 빨리도 피었나요
귀엽고 이쁩니다
봄의 요정이 작은호수님 주변에만 머물고 있는지 우째 이리 빨리도 피었나요
아~공 이뻐라~
어찌... 제 눈엔 솜나물의 가을형 폐쇄화만 눈에 뜨였을까요.
이른 봄 갓 시집온 새색시만큼이나 이쁩니다~!
이른 봄 갓 시집온 새색시만큼이나 이쁩니다~!
가을형이 있는곳에 가 보세요..금방 봄형이 얼굴내 밀거에요.
쉽게 가보기엔 너무 먼곳들이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