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07-03-1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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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녀석 찾아 오늘 발걸음 했습니다...
이 곳에 봄꽃에 마음만 주고 있었는데....
기분이 죽입니다...
이 곳에 봄꽃에 마음만 주고 있었는데....
기분이 죽입니다...
댓글목록 7
그 죽이는 기분 알것 같습니더..
얼레지들의 날개짓이 참 경쾌하네요
날렵한 발레리나??
얼레지들의 날개짓이 참 경쾌하네요
날렵한 발레리나??
얘들을 만났던 그 봄날 산행이 새삼 그립습니다.
얼마나 좋았을꼬........
이제 복수초,노루귀에서 현호색,얼레지의 전성시대로 넘어가는 가 봅니다.^^
저도 꼭 만나고 싶어요
오랜만에 님의 사진 보는것 같네요
자주 보여주이소..
자주 보여주이소..
그기분 이해갑니다..가슴이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