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작성일 07-03-1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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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할미도 피었다.
노고초(老姑草)·백두옹(白頭翁)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판의 양지쪽에서 자란다
노고초(老姑草)·백두옹(白頭翁)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판의 양지쪽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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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고개를 너무 드는 것 아닌가요? 즐거웠겠습니다..
요즈음 효자가 많아서 할미꽃도 보기가 힘이 듭니다.
할미꽃을 잘 담아 오셨습니다.
할머니의 모습이 아릅답고 고우십니다
갈수록 할미꽃이 보기 힘들어지네요.
양지바른 풀밭이나 무덤가에가면 많았는데..따뜻함이 전해집니다.
양지바른 풀밭이나 무덤가에가면 많았는데..따뜻함이 전해집니다.
양지바른 곳에 사는녀석인지라 따뜻함이 전해 짐미더.
할미꽃은 아직 이곳은 멀었지 싶은데
넘 이뻐요^^
넘 이뻐요^^
인쟈 보기도 힘든 곷이 되삔눼...갱빈에 천지삐가리이던것이..
흰털로 인해 더 고귀해집니다
털이 보송송..
잘담으셨네예..
잘담으셨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