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작성일 07-03-1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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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나간 내 놀이터에서 ...난 할미꽃이라 부르기엔 민망한
아기꽃 같은 할미꽃을 만났다.
아기꽃 같은 할미꽃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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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저 모양이지요 조금있으면 활짝펴고 올라오겠지요..봄기운이 무르익어갑니다..
볼것 다 보시고 .. ,,ㅎ.ㅎ
볼것 다 보시고 .. ,,ㅎ.ㅎ
위용이 당당한 할미꽃 아닌가요^^
무슨 코뿔소 같은 느낌이...^^
기쁘셨겠습니다. 멋집니다.
무슨 코뿔소 같은 느낌이...^^
기쁘셨겠습니다. 멋집니다.
그 이름 불러줄만합니다..
솜털이 보송보송..참 귀엽습니다
솜털이 보송보송..참 귀엽습니다
아기꽃 같은 할미꽃 잘 봅니다..
솜털이 뽀송뽀송한 할미꽃 우리동네는 이제서야 새싹이 쬐금 올라오고 있네요.
아가 할미꽃 예쁘네요..
아가 할미꽃 예쁘네요..
귀여워라~~
꽃마리님 활동 많이 하느거 보니까 기분 좋아요..
꽃마리님 활동 많이 하느거 보니까 기분 좋아요..
이슬초님 고맙습니다. 그저 1시간 가량 걷는 것을 운동삼아 합니다. 내 놀이터가 있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이 봄에 꽃이 없었다면 정말 어찌했을까? 싶습니다.
이 봄에 꽃이 없었다면 정말 어찌했을까? 싶습니다.
추워서 털옷을 좀 많이 입었네요.
솜털이 보송보송한 할미꽃 모시고 오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