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나물
작성일 07-03-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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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책길에서 만났습니다..
자주 가던 길인데..
작년엔 자나쳐 버렸나 봅니다...
첫 미팅이라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자주 가던 길인데..
작년엔 자나쳐 버렸나 봅니다...
첫 미팅이라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댓글목록 8
그리 흔하던 솜나물도 점점 만나기 힘들어지네요.
햇살이 참 고와보입니다.
햇살이 참 고와보입니다.
저는 아직 보지 못한 꽃 중에 하나에요.
부지런히 다니다 보면 눈맞춤할 날이 있겠지요.
부지런히 다니다 보면 눈맞춤할 날이 있겠지요.
이제 솜나물도 피기 시작했군요.^^
봄에는 민들레와 비슷한 흰 꽃이 피고
가을에는 긴 꽃줄기 끝에 폐쇄화(閉鎖花)가 달린다는 솜나물 ~
예쁘네요!!!!!!
가을에는 긴 꽃줄기 끝에 폐쇄화(閉鎖花)가 달린다는 솜나물 ~
예쁘네요!!!!!!
사진좋습니다.이리피어나면 아름답지요 . 부지런하십니다..첫미팅 축하드립니다.. 제 사진보다 훨씬 낮습니다.ㅎ.ㅎ
이놈도 너무 작아서 발견하기가 힘이 들지요. 메마른 땅을 좋아하는지.....
올해는 유독 봄꽃이 빠른가 봅니더, 즐감 하네요..^^
청순한 봄의 전령사입니다.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