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바람꽃
작성일 07-03-21 14:20
조회 1,318
댓글 1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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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섬.
댓글목록 15
토담님의 작은섬엔 요렇게 이쁜 바람꽃이 있군요
참 이쁘고 새초롬합니다
참 이쁘고 새초롬합니다
너무 고운 색의 꿩의 바람꽃입니다. 저는 아직 만나지 못했어요.
분홍 비스무리한건 봤어도 조리 이쁜 건 첨입니다. 즐감! -다시보고 옵니다. 거참~~~~.
머리에 하늘대고 땅 이불 발에 덮고
흐르는 바람따라 간 무정한 한 세월
어이해 어찌할까나 나 여기에 있음을 ... 훌쩍~!
흐르는 바람따라 간 무정한 한 세월
어이해 어찌할까나 나 여기에 있음을 ... 훌쩍~!
오..토담님 배아퍼요~~~
어찌 이곳은 바람꽃이 없는 것인지...아고~~배야~~
어찌 이곳은 바람꽃이 없는 것인지...아고~~배야~~
저렇게 진한 분홍색을 가진 꿩의 바람도 있군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올 봄꽃들은 늦추위로 고생을 많이 했읍니다. 이쁜 꿩의바람꽃 잘 보고 갑니다.
멋집니다... 추운 지역에서만 볼 수 있나봐요???
바람꽃 종류는 구경도 하지 못했습니다...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바람꽃 종류는 구경도 하지 못했습니다...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남역의 꿩과는 꽃형이 좀 다른것 같네요, 연분홍의 꿩의바람, 보기가 좋습니더..^^
이렇게 고운 꿩의바람 꽃을 만나신 토담님은 행운아예요....
그 작은섬이 어딜까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연분홍색이 이쁘네요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연분홍색이 이쁘네요
이 바람은 진짜바람입니다.. .
바람처럼왔다가 사라지는 바람꽃인가봅니다..
바람처럼왔다가 사라지는 바람꽃인가봅니다..
은은한 연분홍이 참 곱습니다.
색이 참 화사하고 이쁩니다.
그 작은 섬이 저는 영종도에 있는 무의도라 생각 했드랍니다.^^
검색해 보니 하나개 해수욕장 가는 산림욕장이 야생화가 피어있다.
라는 말을 무의도 소개해 주는 글마다 있어서...
지금은 알게 되었지만, 접근이 쉽지 않은 작은섬이던군요.
그 작은 섬이 저는 영종도에 있는 무의도라 생각 했드랍니다.^^
검색해 보니 하나개 해수욕장 가는 산림욕장이 야생화가 피어있다.
라는 말을 무의도 소개해 주는 글마다 있어서...
지금은 알게 되었지만, 접근이 쉽지 않은 작은섬이던군요.
거..참..
토담님 뵙고 무척이나 부끄러웠나 봅니다^^
토담님 뵙고 무척이나 부끄러웠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