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도대극이래요
작성일 07-03-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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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대극(민대극)의 변종이다 아니다 말이 많은데...
암술머리에 털이 달린 것이 신기하기는 했습니다.
암술머리에 털이 달린 것이 신기하기는 했습니다.
댓글목록 10
통통배님 풍도에서 귀한 님 모시고 왔네요!. 처음봅니다.
멀리 가셔서 모셔온 귀한 꽃 잘 봅니다..
풍도는 들어가고 나오는 일이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통통배님의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풍도는 들어가고 나오는 일이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통통배님의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뭘요. 알님에 비기면 조족지혈입니다.
쉽게 다른팀에 갈때 묻어갔다왔습니다.-당일로~~
시간이 얼마 없어 많이는 못보고 왔어요. 담을 기약하면서리....ㅋㅋ
쉽게 다른팀에 갈때 묻어갔다왔습니다.-당일로~~
시간이 얼마 없어 많이는 못보고 왔어요. 담을 기약하면서리....ㅋㅋ
꽃속에 또 꽃...!!!
정말 들여다 볼수록 신기~신비~
정말 들여다 볼수록 신기~신비~
헤~ 전 거기서 구경도 못했다는...ㅎㅎ
대극과도 골치 아프네요. 풍도 귀한 놈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풍도대극...좋은 구경합니다.
붉은대극과 흡사하군요.^^
붉은대극과 흡사하군요.^^
부럽습니다.^^
다른 이쁜 꽃들은 어디 갔나요?
다른 이쁜 꽃들은 어디 갔나요?
벌써 저렇게 자란걸보니 섬이 따스한가봅니다.
대극 참 생동감이 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