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동강할미 보네요.
동강할미 자매 이쁩니다.

잘 보존돼야 할텐데요.^^

고운 동강할머니도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아직 동강할미를 못봤는데
무척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동강할미꽃 아직 실물을 못받는데~~~. 동강엔 트래킹,레프팅은 다녀 왔는데 언제 그날이 오려나~~~~

동강할미꽃도 색상이 여러가지라던데......

사업 때문에 주소를 1년이나 두었던 정선~
제가 다니던 그 곳에 왜 돈을 받고, 차단기를 설치했나를 궁금해 하지 않았을까요

빛이 없어 보이는데 잘 담으셨네요^^

대설주의보가 내리던 지난 토요일에 간간히 내리는 눈과 비를 맞으며... 대면한거라 아쉽게도 빛이 없었답니다.

빛이 없어도 고운 님. 가서 봐야겠지요...

즐감합니다..
작년 통배님께서 혼자 먼지바람 쏘이며 다녀오셨다는 글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올해는 저도 꼭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