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작성일 07-03-25 02:15
조회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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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본문
산기슭 음지에도 진달래가 핀 것을 보니,
이제 봄도 완연한 것 같습니다.
봄햇살 맞은 꽃색이 타는 듯 붉어
손대면 뜨거움이 느껴질 듯 합니다.
이제 봄도 완연한 것 같습니다.
봄햇살 맞은 꽃색이 타는 듯 붉어
손대면 뜨거움이 느껴질 듯 합니다.
댓글목록 2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꽃을 뿌릴 수 있을까?
흔하지만 아릅답습니다.
꽃을 뿌릴 수 있을까?
흔하지만 아릅답습니다.
아름답지요.. 푸른잎새님 뒷집의 진달래.. ㅎ.ㅎ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