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
작성일 07-03-23 07:35
조회 1,32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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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춘란(春蘭)이라고도 한다. 높이 20~24cm로 산지 숲 속의 건조한 곳에서 자란다.
댓글목록 12
그곳이 맞다면 .....
저 보춘화는
많은 슬픔을 간직한 비통함에 차 있을겁니다
저 보춘화는
많은 슬픔을 간직한 비통함에 차 있을겁니다
정원이 언니가 아는 아이인가 보군요
비통함에 찬 이유 저도 알것 같습니다.
비통함에 찬 이유 저도 알것 같습니다.
갑자기 엄청나게 궁금해지는데예
왜 저 한국춘란이 그렇게 가슴아픈 사연을 담고 있는지예?
무엇이 또 그렇게 비통하다는 것인지예?
그리고 그 곳이란?
사알짝 말씀 좀 해주시면 안되실라나예~~~
(한국춘란의 단아한 자태에 흠뻑 빠져 한여름에 겨울용 점퍼를 입고 산 속을 허우적거렸던 때가 바로 어제 같은디...)
왜 저 한국춘란이 그렇게 가슴아픈 사연을 담고 있는지예?
무엇이 또 그렇게 비통하다는 것인지예?
그리고 그 곳이란?
사알짝 말씀 좀 해주시면 안되실라나예~~~
(한국춘란의 단아한 자태에 흠뻑 빠져 한여름에 겨울용 점퍼를 입고 산 속을 허우적거렸던 때가 바로 어제 같은디...)
수굼푸님 18일날 가서 확인 하셨군요
전 22일날 갔습니다.
아직도 돌이 채워져 있던데....
남아 있는 이 아이라도 오래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 22일날 갔습니다.
아직도 돌이 채워져 있던데....
남아 있는 이 아이라도 오래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현호색과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운 춘란입니다. 잎의 곳선은 더욱 멋져요
보춘화를 야생에서 볼 수 있는 시간이 더 길어졌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아름다운 관능을..........
작은호수님
수고하셨네요
저렇게 아름다운 관능을..........
작은호수님
수고하셨네요
그 곳이 어디메뇨?
긴머리를 감으려고 준비하는 아낙같습니다.
란을 좋아하는 이들을 어느정도 이해 하게 합니다.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갈색배경에 옛날추억이 솔솔~~
한반도가 더워지면 중부지방서도 만날 수 있겠지요?
잘 보존해야 할 소중한 꽃입이다.
한반도가 더워지면 중부지방서도 만날 수 있겠지요?
잘 보존해야 할 소중한 꽃입이다.
허어~~
여기는 지천에 널린게 보춘화인데... 우리도 있을 때 잘 지켜야겠습니다요. 남도 섬에서...
여기는 지천에 널린게 보춘화인데... 우리도 있을 때 잘 지켜야겠습니다요. 남도 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