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7-03-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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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양지꽃을 노루귀로 대체 합니다.
방을 잘못 선택해서...
방을 잘못 선택해서...
멋집니다... 아직 산속에서 흔희 만날 수 있는 녀석입니다... 이번 주까지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설용화님, 화야산표이지요? 잘담으셨네요...
저는 아직 그렇게 못담겠어요. 너무 예뻐요
가야금님, 군대용어로 업드려 쏴 자세에다, 낮은 포복을 수없이 하더이다.
그래서 다들 하산길에 바지와 배부분이 다들 흙투성이,,,
여기에 올리시는 많은 작품들이 고난의 길을 거쳐서 올라옴을
어제도 실감하였답니다.
그래서 다들 하산길에 바지와 배부분이 다들 흙투성이,,,
여기에 올리시는 많은 작품들이 고난의 길을 거쳐서 올라옴을
어제도 실감하였답니다.
보고싶은 자태 ~
매혹적인 색감 ~
멋진모습 앉아서 구경 합니다.
매혹적인 색감 ~
멋진모습 앉아서 구경 합니다.
노루귀는 화야산표가 최곱니다...
토담님 안녕하세요~^^
정말 화야산에 노루귀는 멋쟁입니다.
하나 같이 모델아닌 녀석이 없더군요
사진으로 담기에 모두가 멋쟁이 였습니다.
정말 화야산에 노루귀는 멋쟁입니다.
하나 같이 모델아닌 녀석이 없더군요
사진으로 담기에 모두가 멋쟁이 였습니다.
역시 화야산 청 츠자가 최고임다
색감이 너무 곱네요....
신비스럽죠...보라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