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작성일 07-03-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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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그날 넘 삐..데서 미안 했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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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자리는 명당이시더......
길가집은 산 사람도 들락 날락 거리는것이 우리네 인심 아잉기요 ~
길가집은 산 사람도 들락 날락 거리는것이 우리네 인심 아잉기요 ~
비맞은 할매가 이뻐보입니더..
늙기도 서러운데 비까정......
빗방울 방울방울 보석처럼 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