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릇
작성일 07-03-27 16:03
조회 1,312
댓글 8
추천수: 0
본문
강화에서 찍어왔습니다.
댓글목록 8
필 듯 말 듯한 것이 더 이쁩니다.
노오란 중의무릇 이쁘네요.
통님...가능한 ISO를 100,아니면 200에 맞추어 사용하세요...현 사진은 ISO 400으로 설정 되어 있는데..
어쩔수 없이 어두우면 사용하지만 노이즈는 항상 따라붙습니다...
그래서 삼각대는 필수로 사용해야 하구여..
(이러다가 고수님인테 몰매 맞능거 아녀..?)
어쩔수 없이 어두우면 사용하지만 노이즈는 항상 따라붙습니다...
그래서 삼각대는 필수로 사용해야 하구여..
(이러다가 고수님인테 몰매 맞능거 아녀..?)
저녁 5시 30분 산속~~. 삼각대 썼구요.
그러고도 1/45초입니다.
그날 처음 삼각대 펴고 찍었습니다.
지적은 많을 수록 좋습니다. 잠깐 기분 이상해도 다시생각해보고 배울 좋을 기회니까요.
그리고 가르치겠다는 열망~~. 좋습니다. 그덕에 몰매도 맞으시면 좀 어떻겠습니까?
ㅋㅋ
지적 감사합니다.
그러고도 1/45초입니다.
그날 처음 삼각대 펴고 찍었습니다.
지적은 많을 수록 좋습니다. 잠깐 기분 이상해도 다시생각해보고 배울 좋을 기회니까요.
그리고 가르치겠다는 열망~~. 좋습니다. 그덕에 몰매도 맞으시면 좀 어떻겠습니까?
ㅋㅋ
지적 감사합니다.
역시 우굴님은 만능이여~!
클났네...낸 삼각대 안쓰고 찍응기 더 많은디...^^
클났네...낸 삼각대 안쓰고 찍응기 더 많은디...^^
복수초 가득한 그곳인가요..??
아니요. 이곳은 강화도에요.
저도 처음간 곳이구요.
저도 처음간 곳이구요.
으..삼각대 없이도 용감무쌍하게 온몸을 무기삼아 봄의 전령들을 맞이하러 다니는데..
삼각대 없인 정말 어려울까요...@@
삼각대 없인 정말 어려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