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
작성일 07-03-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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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나뉘 하거 처음 손잡아보던 그 설레임으로다가...
댓글목록 12
우와..정말 관능이 넘치나이다~
캬~ 옛날 실력이 아닙니더.
우굴님 사진이 진짜 맞남유?~~~
저 보춘화 기분 좋았겠어요.
그 깃털같은 덩치가 자길 찍자고 엉덩이를 하늘로 보내고 엎드려 기도했을테니....=3=3=3=3
어떻게 안보고 알았냐구요?
내가 바로 그짝났으니 알쥬~~~.ㅋㅋ
저 보춘화 기분 좋았겠어요.
그 깃털같은 덩치가 자길 찍자고 엉덩이를 하늘로 보내고 엎드려 기도했을테니....=3=3=3=3
어떻게 안보고 알았냐구요?
내가 바로 그짝났으니 알쥬~~~.ㅋㅋ
그런데 그 설레임을 나누셨단 말이지요~~~
내 앞에 울 완식님이 찌건눈데여..사방 한 4미터는 다 뭉게 놨습띠다...
거기다가 지가정 엎어졌어뉘...
다행히 경사가 급하거 낙엽천지라.....
거기다가 지가정 엎어졌어뉘...
다행히 경사가 급하거 낙엽천지라.....
지는 지부장님이 자리펴고 고사 지내는줄 알았지유 ~
좋은님 보고 오셨네요
끝 내줌니다.
끝 내줌니다.
와~ 기쁘셨겠습니다.^^
너무 이쁩니다.
너무 이쁩니다.
와~ 멋있어요^^*
집에 가셔서 사모님한테 야단 맞지 않았나요?
벌써 못자리하고 온줄 아셨겠지요.
그 설레임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