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할미꽃
작성일 07-03-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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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에서 할미 한 분 모셔 왔습니다.
댓글목록 11
일기도 불순한데, 처녀보다 더 고운 할미를 모시고 오셨군요...^^
할미꽃의 색도 여러가지인가 봅니다. 즐감~
동강에 계시는 저 할머니 언제 한번 뵈러 갈수 있을지...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 하던데....역시~~~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 하던데....역시~~~
할미의 모습이 너무도 곱습니다..^^*
어머 언제 또 할미까지 모셔 왔네요^^
언제 마주할꼬~~
언제 마주할꼬~~
색감이 이건 또 환상적인 보라군요...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멀고도 먼 동강까지 갔다오셨군요. 보고픈 마음 꿀떡 같은데.....
그 먼 곳까지
마음이 대단하십니다.
마음이 대단하십니다.
보라빛 꽃잎에 노오란 수술 왜 동강 할미라하는지..잘 보았습니다..
뿌굴님도 다녀오셨어요?
부럽습니다.-그 열정이~~~.
언제 서울 근처(남양주, 하남) 오시면 들르세요. 맛있는 묵밥 사드릴게요.
부럽습니다.-그 열정이~~~.
언제 서울 근처(남양주, 하남) 오시면 들르세요. 맛있는 묵밥 사드릴게요.
근처에 있는데요...... 묵밥 사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