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소심)
작성일 07-03-2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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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소심을 만났습니다.
댓글목록 8
국장님은 참으로 부지런하십니다. 가녀린 꽃 정말 향이 여기까지 퍼집니다.
순백의 해맑은 님 잘모셔왔네요 즐감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심. ^^ 정말 아직도 산에 가면 저런게 잇다니 안심이고 행복입니다.
순백에 화형도 좋고 포의가 맑아 좋습니다. 황화끼가 많이 도는데 횡재하셨네요.
황화소심 기대해 봅니다.
황화소심 기대해 봅니다.
ㅎㅎ 집에 가지고 와야 횡재를 한건텐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두구두고 볼수있으면 좋으련만
내년에도 저자리에 남아있을지 걱정이 되긴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두구두고 볼수있으면 좋으련만
내년에도 저자리에 남아있을지 걱정이 되긴합니다.
맑은 소심
산 속에서 보는 순간 숨이 턱 멎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꽃을 그대로 둔다면 십중팔구는 없어지겠지요.
그렇다고 꽃을 꺾어버리기도 뭣하고...
고심이 많으셨겠습니다.
암튼 귀한 인연을 맺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산 속에서 보는 순간 숨이 턱 멎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꽃을 그대로 둔다면 십중팔구는 없어지겠지요.
그렇다고 꽃을 꺾어버리기도 뭣하고...
고심이 많으셨겠습니다.
암튼 귀한 인연을 맺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맑고 투명함이 은은한 아름다움을 더합니다..내일모레면 저도 만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귀한 것 보셨네요.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