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도 요즈음은 보기가 힘들지요. 꽃을 많이도 피웠네요.

민들레와 큰개불알이 잘어울리는것같네요.
오늘 민들레길 산책이나....

벌서 시들해지는 모습인걸 보면 남쪽인가 봅니다..빠른 봄소식 알려주느라 피곤했을까요.

토종 민들레는 정말 보기 힘들죠~
거기가 어딜까 궁금하네요.^^

토종민들레 이제 확실히 구분하겠는데요~^^

토종이 좀 수수하죠...

종이꽃 같은 느낌이 나네요.

꽃마리님 표현이 맞아요...저게 정상이 아니더군요....
지역이 눈이 많은 산간지역에서 담은 건데....활짝 피어났다가 잎이 오그라든 것 같지요...^^. 아잉님, 여기도 이제부터 흰민들레가 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4-6월까지는 볼 수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