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나물
작성일 07-03-2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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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모습에....안 반할수가 없네요....ㅎ
솜나물과 눈마춤을 햇습니다..꽃마리님 놀이터에도 봄꽃이 다소 곳이 피어났습니다 ..눈부시네요..
엎드려 쏴! 하셨군요.... 솜나물은 꽃잎 뒤쪽의 색깔을 보면 은근히 멋장이....^^
봄꽃은 다 만났셨네요!
나물로도 먹을 수 있는 것인가요?
맛은 별로일 것 같은데...ㅋㅋㅋ
맛은 별로일 것 같은데...ㅋㅋㅋ
이쁜 솜나물, 멋집니다.
지금 무덤가에 가면 우리를 반겨주는 에쁜꽃이지요
솜나물의 그 소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울동네 무덤은 많은데 눈에 들어오는 녀석은 없습니다..꼭 보고픈데~^^*
참꽃님 댁에 가서 첨 봤는데 한눈에 반해 버렸어요.
무덤가를 또 헤매어 봐야겠네요. ㅋㅋ
무덤가를 또 헤매어 봐야겠네요. ㅋㅋ
작년에 찍어온 사진 뒤져서 다시 그곳에 가봐야 겠어요.
솜나물이 또 보고 싶어요.
솜나물이 또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