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지치
작성일 07-03-28 17:12
조회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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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 만났습니다...
들길을 따라 걷다 산 언덛 받이에 뭔가 있는 듯하여..
오르막 거쳐 산길을 올라 가보았더니..
벌써 이 녀석이 보이더라구요...
들길을 따라 걷다 산 언덛 받이에 뭔가 있는 듯하여..
오르막 거쳐 산길을 올라 가보았더니..
벌써 이 녀석이 보이더라구요...
댓글목록 11
빠르군요.
여기는 아직도 감감무소식입니다..
여기는 아직도 감감무소식입니다..
뭐 이링기 있노? 야는 세월을 너무 빨리 간다 아이가?
와 ~ 아 너무이쁨미더... 주말은 아직멀기만 하고, 또 비가 온다고하니 맘이 답답하기만 함미더.
당개지치.반디지치.개지치..눈에 선합니다.아이고 얼른 주말이 왔으면..
정신이 없이 피네요....꽃들이 정신 없는지 날씨가 그러는지.....보는 내 눈이그러는지, 원..^^
벌써 반디지치가......
정말 반디불처럼 환합니다.
야생의 반디지치 색이 참 곱습니다.
빠른 게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빠르군요...산책길에 뜻하지 않은 감동이셨겠습니다~
나도 이것 실물로 보고싶다.
그 보라빛이 정말 보고싶다.
그 보라빛이 정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