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꽃대
작성일 07-03-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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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 한놈 데리고 오십시요
댓글목록 13
홀아빌 데불고 오면 구별이 잘 안가서 ㅎㅎㅎ
슬슬 가심이 아파오기 시작함다...
아니 벌써~
옥녀가 봄바람이 나도 단단히 났나 봅니다. ^^
옥녀가 봄바람이 나도 단단히 났나 봅니다. ^^
너무 잘 담았네요...
하얀 수술이 가늘고 길면 옥녀고, 굵고 짧으면 홀아비....맞나요?
함께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엔 옥녀와 홀아비 구별 할 줄 안다 했느데...
빠르군요~
빠르군요~
살포시 얼굴을 내미는 수줍은 모습이.....
활짝핀 모습이 보고싶군요.
벌써?
이꽃도이쁘네요.. 어딜다녀오신건가요..
청풍님은 항상 일등이십니다.
하기사 그렇게 부지런 하시니...ㅎㅎ
하기사 그렇게 부지런 하시니...ㅎㅎ
허..벌서요?
긴긴겨울 넘 외로웠나 봅니다..ㅎㅎ
긴긴겨울 넘 외로웠나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