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7-03-29 22:31
조회 1,151
댓글 22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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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고운색에 마음까지 물든날...
댓글목록 22
자생지의 깽깽이가 아름답게 숲을 밝히고 있군요.
가까이 있다면 달려가 보고픈 곳입니다
가까이 있다면 달려가 보고픈 곳입니다
자들은 이쁜것에 비해 성질이 겁나게 급하더군요
꽃잎이 금방 떨어지니....
알리움님이의 보고픈 마음 어떡한데유.....
꽃잎이 금방 떨어지니....
알리움님이의 보고픈 마음 어떡한데유.....
아~~~ 깽깽이~!!
화류계 생활 몇년째인데
아직 자생지의 이 꽃을 보지 못하다니...
올해에는 꼭 이 불행에서 벗어나 보고자 합니다.
화류계 생활 몇년째인데
아직 자생지의 이 꽃을 보지 못하다니...
올해에는 꼭 이 불행에서 벗어나 보고자 합니다.
ㅎㅎㅎ
커리어우먼님
화류계 생활 이란 글이 멋집니다
곳 만나실겁니다 그러면 기쁨과 행복이 엄청 크겠죠....^^*
커리어우먼님
화류계 생활 이란 글이 멋집니다
곳 만나실겁니다 그러면 기쁨과 행복이 엄청 크겠죠....^^*
커먼님이 진짜 깽깽이를 못봤다굽쇼?
올해 그럼 커먼님이랑 깽깽이 찾으러 다녀요?
하긴 북방계 깽깽이는 저리 이쁘지가 않더라구요. 이쁜 깽깽이는 남쪽에 있대요.
올해 그럼 커먼님이랑 깽깽이 찾으러 다녀요?
하긴 북방계 깽깽이는 저리 이쁘지가 않더라구요. 이쁜 깽깽이는 남쪽에 있대요.
보고싶은꽃인데..성질이 급하단 말에 마음이 급해집니다..ㅎㅎ
아름다운 꽃이지요
빛과 곁들인 보라색의 꽃잎이 넘 아름답네요
빛과 곁들인 보라색의 꽃잎이 넘 아름답네요
해학님 뒤를 바람만 바람만 따르고 싶다.
곱디 고운자태에 마음이 반해 버립니다.
오늘 아챔 깽깽이풀 때문에 행복합니다.
보고싶은꽃인데..성질이 급하단 말에 마음이 급해집니다..ㅎㅎ
화류계 생활... ㅋㅋㅋ 저도 5년째... 근데 이 깽깽이를 못보니....
어디 가면 요 요사스런 깽깽이를 볼수 있담
삧을 모금고 있는 그 모습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삧을 모금고 있는 그 모습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숲속에 이런 얘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생경하고 가슴벅찹니다.
사진을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뜁니다
실물 한번 보고시포라..^^
실물 한번 보고시포라..^^
이렇게 이쁜 깽깽이를 나도 아직 만나지 못했으니 어이할꼬!
근데 이 깽깽이풀은 꽃잎색이 분홍이 감돕니다. 청색이 저번에 올라오든데
근데 이 깽깽이풀은 꽃잎색이 분홍이 감돕니다. 청색이 저번에 올라오든데
우리 뒷동산은 아직 겨울입니다.
작년에 수난을 안당했으면 좋으련만...
작년에 수난을 안당했으면 좋으련만...
우리동네도 아직 손이시립니다.
정말로 개갱 개갱 깽깽입니다
정말로 개갱 개갱 깽깽입니다
모두들 이 녀석에 대한 짝사랑이군요...
저도 어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긴 했는데/...
자생지에 대한 신문기사가 있더군요...
울산 부근이던데... 찾아 갈 수 있을까요?? 부럽습니다...
저도 어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긴 했는데/...
자생지에 대한 신문기사가 있더군요...
울산 부근이던데... 찾아 갈 수 있을까요?? 부럽습니다...
우우
너무 이쁩니다.^^
너무 이쁩니다.^^
아이고..소담스럽게도 피었습니다..
너무 이쁘네요..
너무 이쁘네요..
작년에 깽깽이 찿아 왠종일 다리품만 판 일이 주마등 처름~~~~! 해학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