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딸기
작성일 07-03-2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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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양지꽃이랑 조금 구분이 어렵지요..잘보았습니다.ㅎ.ㅎ
사랑하면 구분하게 됩니다,
내 남편이 키가 크다고 세상 모든 키 큰 남자를 다 내 남편으로 보지는 않으니까요.^^*ㅋㅋㅋㅋ
내 남편이 키가 크다고 세상 모든 키 큰 남자를 다 내 남편으로 보지는 않으니까요.^^*ㅋㅋㅋㅋ
곱습니다..
그래도 식물이 사람보다 구별하기가 더 어려운 것 같던데요.
양지바른 밭 둑에 뱀딸기들이 많았었는데
아침에 길을 가다보면 저 풀무더기 주변에 뱀들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 것을 자주 봤습니다.
어렸을 때는 뱀들이 저 딸기를 먹는줄 알았져.
독이 없는 뱀을 봐도 왜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지...
사진으로 보니까 아름다운 꽃입니다.
그런데 왜 뱀딸기라고 부를까요?
아침에 길을 가다보면 저 풀무더기 주변에 뱀들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 것을 자주 봤습니다.
어렸을 때는 뱀들이 저 딸기를 먹는줄 알았져.
독이 없는 뱀을 봐도 왜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지...
사진으로 보니까 아름다운 꽃입니다.
그런데 왜 뱀딸기라고 부를까요?
뱀딸기 예쁘게 잘담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앞의 양지꽃과 붙어 있으니 쉽게 구분이 갑니다.
전 이런류는 도무지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