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환경에서도 저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우다니!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동강 할미 당장에라도 달려가고픈 맘 뿐입니다.

날씨만 조금 받쳐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은 하루였습니다.
역시 멋지게 담으셨네요
어제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어제 오셨나봅니다. 만나뵐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좋은 환경에 있으면 할미의 모양이 전혀 달라 집니다.

동강물빛이 왜 이렇대요??
황사....저도 동강할미 보고파요^^

동갈 할미들은 대체로 스릴을 즐기나 보군여~^^

참 기가 막힙니다.. 음..ㅎ.ㅎ

동강을 바라보며 고고한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색깔도 참 곱습니다.
인기가 대단한 할미입니다.

할머니가 저리 고우면 무효랍니다~

곱군요!

언제 조런 이쁜 할매랑 데이트 한번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