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
작성일 07-04-02 23:43
조회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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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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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과
작년에는 4월 16일 만났는데 올해는 3월입니다.
해마다 그곳에서 만나는데 계곡중앙이라 위험하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피어납니다.
지금 쯤 활짝폈겠지요..
오래도록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작년에는 4월 16일 만났는데 올해는 3월입니다.
해마다 그곳에서 만나는데 계곡중앙이라 위험하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피어납니다.
지금 쯤 활짝폈겠지요..
오래도록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댓글목록 7
이번 주말이 기다려지시겠네요
저도 화사한 그 꽃이 보고싶어집니다.
저도 화사한 그 꽃이 보고싶어집니다.
붉은 입술이 보이네요. 곧 화사한 웃음 터뜨리겠읍니다.
아니...정말 놀라워요
앵초가 벌써~
여름에 보았던 꽃인데....
군락지 멋있습니다
앵초가 벌써~
여름에 보았던 꽃인데....
군락지 멋있습니다
몇 일 후면, 예쁘게 볼 수 있겠군요...
좋으시겠어요.
좋으시겠어요.
아이고..귀여워라..
제가 괜히 설레기 시작합니더~
좋은 보물창고를 가지셨습니다
활짝 핀 그림도 보고싶군요
활짝 핀 그림도 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