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할미꽃
작성일 07-04-02 22:16
조회 1,265
댓글 8
추천수: 0
본문
황사가 심한 날 이었습니더..
날씨만 좋았드라면 참한 꽃을 담아 올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더..^^
하지만 아름다운 동강할미를 보게되어 행복 하드군요..^^
날씨만 좋았드라면 참한 꽃을 담아 올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더..^^
하지만 아름다운 동강할미를 보게되어 행복 하드군요..^^
댓글목록 8
진짜 아름다운 할멈을 만나고 오셨네요
햇살이 쨍했음 금발할머니를 만나고 오셨을텐데...
햇살이 쨍했음 금발할머니를 만나고 오셨을텐데...
동강할미꽃이라니~~~~~넘 예쁘다~☆
언제 한 번 만나 보아야 할 텐데..... 이쁩니다.
말 그대로 황홀한 만남이지요...^^
털이 바짝 서 있는게
아직 추운가 봐요.
옷이라도 벗어주고 오셔야 할 것 같은데...
아직 추운가 봐요.
옷이라도 벗어주고 오셔야 할 것 같은데...
멀리다녀 오셨 습니다
털 하나하나가 새로워보입니다 관심을 가지니까.........
예쁜꽃 감사합니다..
예쁜꽃 감사합니다..
햐..색감 곱습니다..
할머니가 저리 고와도 되는건가요~
할머니가 저리 고와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