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붓꽃
작성일 07-04-05 21:55
조회 1,352
댓글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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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바로 동네 뒷산으로 가서 만난 솔붓꽃입니다.
댓글목록 7
벌써 솔붓철이 되었네요~~
참 이뻐요~~^^*
참 이뻐요~~^^*
솔붓꽃은 직접 만나보니 못했는데 각시붓꽃과 사진으로 구분이 잘 안됩니다. 다른점은?
요 앞에 작은호수님이 구별법을 적어 놓았습니다.
참고로 하세요.
잎의 굵기나 꽃보다 잎이 올라간 높이등을 갖고 구별한다네요.
근데 정확한 것은 뿌리를 캐봐야 안다고 합디다.
솔붓꽃의 뿌리는 그야말로 강철과 같이 단단해서 옛날엔 이 솔붓꽃의 뿌리를 이용하여
솔로 썼답니다. 그래서 이름도 솔붓꽃인가봐요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참고로 하세요.
잎의 굵기나 꽃보다 잎이 올라간 높이등을 갖고 구별한다네요.
근데 정확한 것은 뿌리를 캐봐야 안다고 합디다.
솔붓꽃의 뿌리는 그야말로 강철과 같이 단단해서 옛날엔 이 솔붓꽃의 뿌리를 이용하여
솔로 썼답니다. 그래서 이름도 솔붓꽃인가봐요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름다운 꽃입니다.
청초함과 아름다움을 함께 지닌....
청초함과 아름다움을 함께 지닌....
석잠풀님 말씀 듣고 보니 기억이 납니다.
솔붓꽃 이쁩니다.^^
솔붓꽃 이쁩니다.^^
우리동네에서 담으셨나요?
당장 찾아나셔야겠네요
저리 이쁜놈이 왜 제 눈에는 안 들어오는지...
당장 찾아나셔야겠네요
저리 이쁜놈이 왜 제 눈에는 안 들어오는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각시 붓꽃은 많이 봤는데 솔붓꽃은 직접 못봤거든요. 너무 비슷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