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감수
작성일 07-04-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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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x 434
귀를 쫑긋 세우고
먼~산을 바라보는 듯한
두 녀석의 모습이 귀여웠어요.^.^
댓글목록 5
마농님 개감수의 모습은 똘망똘망이라는 낱말이 떠오릅니다.
가야금님이 올리신 것보단
약간 어리 듯...
이쁩니다.
약간 어리 듯...
이쁩니다.
참합니다.
고운 색상에 아주 적시에.
뭘 말하고 싶은 것일까?
고운 색상에 아주 적시에.
뭘 말하고 싶은 것일까?
마농님! 개감수와 어떤 대화를 나누셨나요?
멋진 자태을 자랑하는 개감수를 잡아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