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지
작성일 07-04-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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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gonotis peduncularis
분류 지치과
바람에 요동치는 이 작은 아이들과 한참을 씨름 했네요
분류 지치과
바람에 요동치는 이 작은 아이들과 한참을 씨름 했네요
댓글목록 9
꽃바지...로 보여요. 보석같지요?
예 꽃바지로 보입니다..꽃마리와는 꽃색이 조금 다르더군요
그러네요...
꽃마리가 아니라 꽃바지네요...
꽃마리는 또로록 말린 꽃이 쪼로록 피는 건데... ^^
꽃마리가 아니라 꽃바지네요...
꽃마리는 또로록 말린 꽃이 쪼로록 피는 건데... ^^
꽃바지 같습니다.
저 부르시는 줄 알고 얼른 달려왔더니
제 친구 꽃바지를 부르셨네요.^^*
제 친구 꽃바지를 부르셨네요.^^*
꽃마리 사촌쯤 되겠지요.
가운데까지 모두 보라색이면 꽃바지, 노랗게 둥근 원이 들어있으면 꽃마리라고 외웁니다. 물론 잎이나 줄기는 많이 다르더군요.
예쁜녀석 요즘은 어디서나 많이도 보여 눈맞춤을 해보기도 함미다..
예~ 꽃바지 ,, 이름 빠꿔놓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