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수영
작성일 07-04-1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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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무렵이기도 하고...애기수영의 꽃망울도 빨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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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꽃들에 묻혀 눈에 띄진 않지만 저렇게도 깜찍한 빨간 꽃이 피네요~^^ 어딜 가도 만날 수 있는 아이인데
이뻐 해줘야 겠어요~^^
이뻐 해줘야 겠어요~^^
화려한 꽃들 사이에서 이런 꽃들에게 눈길을 주는 신경식님이 있어 저들은 행복했겠습니다.
수영도 벌써 피고...여름이 다가오는듯합니다..^^
부지런하신 행보에 늘 즐감합니다..
부지런하신 행보에 늘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