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나물
작성일 07-04-09 23:10
조회 1,589
댓글 8
추천수: 0
본문
뒷동산에서...
댓글목록 8
해학님 뒷동산은 무슨 산이래요
없는게 없군요
없는게 없군요
맹 그산... ㅋㅋㅋ
아...이 동의나물을 스위스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땐 동의나물인줄 몰랐어요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물가에 자라더군요.
무척 아름다웠던 것 같은데
동의나물도 독초라면서요..
나물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식물들 중 독초가 많은 이유가 뭘까요??
동의나물..야생에서는 잘 못본 것 같아
즐감합니다.
그땐 동의나물인줄 몰랐어요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물가에 자라더군요.
무척 아름다웠던 것 같은데
동의나물도 독초라면서요..
나물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식물들 중 독초가 많은 이유가 뭘까요??
동의나물..야생에서는 잘 못본 것 같아
즐감합니다.
좋은곳에서 첫만남을 하셨네요
나물이란 이름으로 붙혀진 이름들이 있는데 왜인지???
저도 많이 궁금하네요 누구 아시는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나물이란 이름으로 붙혀진 이름들이 있는데 왜인지???
저도 많이 궁금하네요 누구 아시는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너무 귀엽고 앙증맞네요! 납작 업드려서 촬영해야겠어요. 그쵸?
동의나물이 이렇게 생겼구나...
전 아직 눈맞춤을 못했습니다. 귀한 꽃은 아닌 것 같은데도 참 예쁘군요...^^
전 아직 눈맞춤을 못했습니다. 귀한 꽃은 아닌 것 같은데도 참 예쁘군요...^^
피나물처럼 동의나물도 독이 있다고 하지요
습지에서 자라고...
그렇게 흔하지는 않는 꽃인듯합니다.
습지에서 자라고...
그렇게 흔하지는 않는 꽃인듯합니다.
해학님 사진은 언제봐도 멋지네요.
먹을거리가 넉넉하지 못했던 옛날에는 어느 정도 독이 있는 것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독을 빼고 나물로 먹었으나 웰빙시대인 요즘은 맛있고 독이 없는 것만 골라서 나물로 먹는다고 합디다.
먹을거리가 넉넉하지 못했던 옛날에는 어느 정도 독이 있는 것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독을 빼고 나물로 먹었으나 웰빙시대인 요즘은 맛있고 독이 없는 것만 골라서 나물로 먹는다고 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