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지치
작성일 07-04-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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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눈맞춤해서 반가웠답니다.
댓글목록 4
산들꽃님 무척 오랜만에 님의 사진 접하네요
이곳은 아직인데 이쁘게 담아오셨네요
이곳은 아직인데 이쁘게 담아오셨네요
보고 싶은 아이인데..아직도 눈맞춤을 못하였답니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만남을 축하합니다.
저도 며칠전에 첫 눈맞춤을 하고 어찌나 기뻤든지 ㅎㅎㅎ
저도 며칠전에 첫 눈맞춤을 하고 어찌나 기뻤든지 ㅎㅎㅎ
반디지치란 꽃이 있다는 것도 올 봄 처음 알아요! 너무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