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꽃대
작성일 07-04-1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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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엄청난 무리였는데...예전에 한두 무더기씩 만날 땐 몰랐는데...
무리지어 있으니 주위에 향기가 짙게 풍겼습니다......
엄청난 무리였는데...예전에 한두 무더기씩 만날 땐 몰랐는데...
무리지어 있으니 주위에 향기가 짙게 풍겼습니다......
댓글목록 10
이 꽃이 옥녀꽃대입니다. 혹 홀아비랑 중매설 생각없으신지요..ㅎ.ㅎ
옥녀는 꽃밥이 노랗다는데..잎이 벌어진 정도가 홀애비보다 넓게 퍼졌습니다..
옥녀는 꽃밥이 노랗다는데..잎이 벌어진 정도가 홀애비보다 넓게 퍼졌습니다..
그 곳은 옥녀만 있는가요? 이곳은......
저도 그 향을 한번 맡아 보고 싶네요..^^
아직 한 번도 못만나봤어요! 홀아비랑 비슷한 것 같은데...
아뉘 벌써...
꽃밭이...부러워요. 너무 빨라서 보기만 해도 숨이 가빠지네요..
오~ 향기도...
어떻게 양지쪽에 모여있네요.
어떻게 양지쪽에 모여있네요.
옥녀 천지네요.홀아비만 오면 되겠는데 ㅎㅎㅎ
이 꽃은 향기가 잇군요.....넘 멋져 보여요!!
향기가 있는줄은 몰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