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지는 밝히지 않아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참 한심한 분입니다.. 잘 키울 수 없을텐데..

안타까운 일이군요. 정말 아름다운 꽃과 사진입니다.

아름다운게 죄가 되어 도채를 당하는 깽깽이풀......
보라색 등불처럼 아름다워요.....

자연이 만든 빛의 예술이네요 멋집니다

마음아픈 현장입니다..
밭매듯.이란 단어가 눈에 생생하네요..

참으로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몇몇 분들에 의해... 상업주의가 만들어낸 씁쓸한 현장이죠...
복원을 해도 모자랄 판에 훼손이라니... 사진은 정말 잘 보구 갑니다.... 잘 찍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