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밥
작성일 07-04-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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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댓글목록 9
관심이 없었을 때는 이름없던 잡초가
이렇게 크다랗게 마음에 와 닫습니다.
이렇게 크다랗게 마음에 와 닫습니다.
즐감합니다.
그림같습니다.. 사진은 이렇게찍는다.. 잘 배웠습니다.
흔하기만한 (시골길에선...) 잡초가 멋있는 작품의 주제가 되어있군요~~ㅎㅎ
요 식물 묘지 주변에 흔한데 묘지관리하시는 분께는 귀찮은 존재지요.
꿩의밥 잘 담아오셨습니다.
꿩의밥 잘 담아오셨습니다.
꿩의밥도 예술이 되는군요.
잡초가 초이스님에 손에서 작품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오호라~ 꿩이 자기 밥 건드린다고 울어대더만 작품을 만드셨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