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춘란)
작성일 07-04-1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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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과
이렇게 늘씬하고 이쁜츠자인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이렇게 늘씬하고 이쁜츠자인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댓글목록 7
귀한 꽃을 만나 행복하셨을 것 같습니다...^^
정말 귀한 꽃을 보셨네요. 앞으로 내내 그자리에서 잘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자생지에선 보기가 힘든다든데 워낙 부지런하시니 ㅎㅎㅎ
서브님은 정말 부지런하세요!!! 그저 신기할따름이에요^^**
아하~~~
여기 숨어 있었네여.
근데 쌍둥이 자매가 왠 눈물을???
세상에 힘들게 태어난 기쁨의 눈물인감???
여기 숨어 있었네여.
근데 쌍둥이 자매가 왠 눈물을???
세상에 힘들게 태어난 기쁨의 눈물인감???
이름도 꽃도 참 예뻐요~~
사진도 잘 찍으셨구요~~
사람들이 마구 체취를 해서 보기 힘들다고 하던데...
사진도 잘 찍으셨구요~~
사람들이 마구 체취를 해서 보기 힘들다고 하던데...
T.V에도 한번 방영 되었으니 더 심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