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수염
작성일 07-04-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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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에 나선 시간이 늦어서
후레쉬가 터져버리니,,
후레쉬가 터져버리니,,
댓글목록 5
다뜻한 봄날에
하얀 봄 옷을 걸치고
수염 휘날리며 산보할제
그 누가 섬광을 번쩍이는 이 있으니
돌돌 말린 꽃마리님이
깜짝놀라 수줍어 하노라~
하얀 봄 옷을 걸치고
수염 휘날리며 산보할제
그 누가 섬광을 번쩍이는 이 있으니
돌돌 말린 꽃마리님이
깜짝놀라 수줍어 하노라~
섬광이 번쩍였어도 좋은데요^^*
광대수염이 벌써 나왔네요.
이 꽃두 처음 봣어요...예쁘게 감상합니다^^
꽃모양은 광대나물과 같군요.
반가운 꽃이군요.
반가운 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