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물
작성일 07-04-17 18:44
조회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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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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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물이 이제 한참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댓글목록 7
전국의 산야가 꽃으로 몸살을 알기시작합니다.ㅎ.ㅎ
갈레베님..
위쪽 지방은 좀 늦지요..
항상 갈레베님이 올리시는 꽃들이 부럽기만 했답니다.
위쪽 지방은 좀 늦지요..
항상 갈레베님이 올리시는 꽃들이 부럽기만 했답니다.
죄송합니다..
노란색의 잔치가 시작됐군요.....
이제 시작에 불과하구요..
담주면 절정을 이루지 않을까 .........
본격적인 잔치겠죠?
담주면 절정을 이루지 않을까 .........
본격적인 잔치겠죠?
아름다움이 슬픔이 연상됩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 듯 가녀린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 듯 가녀린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저 노랑은 남다른 느낌을 줍니다.
군락지에서 느낌은 뭐라 말할 수 없더군요
군락지에서 느낌은 뭐라 말할 수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