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지와 꽃마리
작성일 07-04-20 10:41
조회 1,409
댓글 12
추천수: 0
본문
댓글목록 12
꽃바지는 첨 봅니다..혹시 봤더라도 꽃마리라고 착각하고 있었을지도요..
저도 이 구분에 대한 인식이 없었어요 얼마전까진,, 다른부위의 차이도 있는데
가장 쉬운것이 중심의 꽃술?부위 색으로 구분하는 것이더군요.
꽃마리님의 강의 유용 했습니다.
가장 쉬운것이 중심의 꽃술?부위 색으로 구분하는 것이더군요.
꽃마리님의 강의 유용 했습니다.
공부자료네요. 잘 배웠읍니다.
꽃바지, 꽃마리.... 예쁜 이름처럼 앙증맞네요....
꽃마리 꽃을 가만히 바라보던 우리 아들 왈"엄마 이꽃은 이상해, 꼭 누가 만들어 놓은거 같아"
들꽃치곤 너무 완벽한 대비에 그런 느낌이 드는것도 무리가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요. ^^
들꽃치곤 너무 완벽한 대비에 그런 느낌이 드는것도 무리가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요. ^^
꽃마리님 덕에 다가온 꽃마리...
꽃바지도 특이하고 예쁩니다.^^
꽃바지도 특이하고 예쁩니다.^^
머리핀으로 사용해도 이쁠것 같네요
초보자가 보니 이게 그것 같고, 그게 이것 같은데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차이점을 대조해보라고 함께 올렸는데...^^*
자세히 보면 꽃속에 색깔이 다를거예요.
꽃마리는 안에 노란색이고 꽃바지는 보라빛이 나지요?
들판에서 이 둘을 만나면 꽃바지가 꽃마리보다 꽃의 지름이 조금 더 컸어요.
자세히 보면 꽃속에 색깔이 다를거예요.
꽃마리는 안에 노란색이고 꽃바지는 보라빛이 나지요?
들판에서 이 둘을 만나면 꽃바지가 꽃마리보다 꽃의 지름이 조금 더 컸어요.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꽃마리님 꽃바지와 꽃마리의 차이점을 콕 집어서 알려주시니 이제야 알겠습니다. 훌륭하신 선생님이셔요
차이점의 비교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일요일 꽃마리가 지천에 널려있는 곳에서
꽃바지를 찾다가 눈이 아플정도였는데 구경을 못해 서운했었는데...
이렇게 사진이라도 보면서 대리만족을...^^
지난 일요일 꽃마리가 지천에 널려있는 곳에서
꽃바지를 찾다가 눈이 아플정도였는데 구경을 못해 서운했었는데...
이렇게 사진이라도 보면서 대리만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