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나무
작성일 07-04-20 07:03
조회 1,426
댓글 11
추천수: 0
본문
새벽부터 설쳐대다가
발밑으로 스르르~~~~~~~
해바라기 준비하는 뱀과 함께....온몸이 짜릿 하더군요
조걸 잡아서 몸보신 해야 하는데 ㅡ.ㅡ
발밑으로 스르르~~~~~~~
해바라기 준비하는 뱀과 함께....온몸이 짜릿 하더군요
조걸 잡아서 몸보신 해야 하는데 ㅡ.ㅡ
댓글목록 11
으걱~~~ 몸보신이라...
숲에 여인의 지분냄새가 그윽했겠네요.
고작은 우째 새벽에...
향기도 향기지만 은은한 빛이 분꽃 이름과 딱 맞네요
해바라기 하는 배암들도 있는 것을 보니
그 곳은 생태 환경이 좋은가 봅니다.
요즈음 이 곳에서는 잘 보기 힘듭니다.
그 곳은 생태 환경이 좋은가 봅니다.
요즈음 이 곳에서는 잘 보기 힘듭니다.
에구 조심하세요,
그러다 큰일 납니다.
근데 분꽃나무도 있군요.
오랜만에 사진 올려 주셨네요
그러다 큰일 납니다.
근데 분꽃나무도 있군요.
오랜만에 사진 올려 주셨네요
벌써 그놈들이 움직이는군요,,독한아그들 안 만나도록 모두 조심 하세요
울 나라 아가들은 천성이 착해서(?) 밟지 않으면 먼저 피합니다.
산이나 들에서는 살금살금 다니지 마세요. ^^*
산이나 들에서는 살금살금 다니지 마세요. ^^*
요즈음 산자락에는 요넘이 한창입니다.
몸보신^^
분꽃나무 함 만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