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꽃
작성일 07-04-1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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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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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앞산...
배밭 앞 무덤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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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움님 사진 느낌이 달라졌네요
양지꽃도 이렇게 보니 더 이쁘네요~
양지꽃도 이렇게 보니 더 이쁘네요~
이런분들이 난 무섭더라...
ㅎㅎ
누군가 스타일이 바뀐 걸 안다는 건
평소 그만큼 주위깊게 관심있게 보고 있었단 이야기잖아요
ㅎㅎ
누군가 스타일이 바뀐 걸 안다는 건
평소 그만큼 주위깊게 관심있게 보고 있었단 이야기잖아요
광각으로 담으셨네요~
저도 마크로에서 만 담다가 항상 아쉬움이 왜 광각으로 담지 못하나 인데...
그래도 알리움님에 느낌은 많이 살아 있습니다.^^
저도 마크로에서 만 담다가 항상 아쉬움이 왜 광각으로 담지 못하나 인데...
그래도 알리움님에 느낌은 많이 살아 있습니다.^^
광각을 가지고 오늘 앞산을 간 이유가
벚꽃을 담기 위해서였는데
볒꽃이 거의 다 졌더군요.
안타깝게요........
벚꽃을 담기 위해서였는데
볒꽃이 거의 다 졌더군요.
안타깝게요........
알리움님...ㅎㅎ 이제 양지꽃이랑 애기똥풀이랑 구분 확실히 햇어요 !! ㅎ
추카추카...그렇게 한걸음씩 내딛으면 되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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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어 놓은 분재의 양지꽃이 너무 예뻐서 사람들이 부러워 했어요.
샛노란 빛과 앙징스런 꽃들이 도란도란 속삭이는 것 처럼 느껴져요.
샛노란 빛과 앙징스런 꽃들이 도란도란 속삭이는 것 처럼 느껴져요.
으~~~~~ 무썹돠...
내공이 극에 달해 득도한거 가토...
내공이 극에 달해 득도한거 가토...
양지꽃도 알리움님이 찍면 달라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