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눈
작성일 07-04-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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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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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눈을 계곡에 흐르는 폭포에서 담기를 원했는데...
뜻밖에 설중으로 무진장 만나고 왔습니다.
뜻밖에 설중으로 무진장 만나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11
4월 중순에 눈속에 핀 꽃을 보다니 색다른 맛입니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기가 막힙니다..좋습니다
흐미~
우와! 더 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
갈수록 더 멋있어요
너무 이뻐요^^
우박이 쏫아지던날인가.
멋짐....
멋짐....
4월 중순인데 아직 눈이내리다니..,
으악!! 우와~~~~
이게 뭡니까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게 뭡니까
너무 아름답습니다.
왜 이렇게 배가 살살 아파오는지......
배가 아퍼 미치것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