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취
작성일 24-09-1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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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 중의 하나입니다.
개미취 꽃을 보면 늘 생각나는 것이 좀 성의 없이 꽃을 피우는 식물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가끔은 이렇게 단정하게 핀 경우도 보입니다!^^
가능하면 전초를 담아보고 싶은데, 가을 꽃 들은 참 어려워요. 키도 크게 자라는 경우가 많고, 주위의 식물들도 다같이 키를 키우고 있으니 더욱 그렇죠.
댓글목록 4
개미처럼 작은게 아닌디 왜 개미라 부르는지 언제나 궁그미 ..
나처럼 청초롬히 생겼구만도...
뜰 안에 키우고 있는데
"좀 성의 없이 꽃을 피우는 식물" 동감합니다.
"좀 성의 없이 꽃을 피우는 식물" 동감합니다.
가을 정서를 대변해 주는 보라색 꽃이 화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