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모시대
작성일 15-08-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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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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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가득한 해발 1400고지에서 ㅎㅎ
댓글목록 10
흰색과 보라색의 두가지 색상 도라지모시대군요
제가 가야산을 갔던 같은 날 담으셨군요
제가 가야산을 갔던 같은 날 담으셨군요
ㅎㅎ 네 저는 그때 방태산을 완전히 한바퀴 돌았습니다.
가야산 참 좋을때인디...저는 겨울에만 두번 갔습니다....
가야산 참 좋을때인디...저는 겨울에만 두번 갔습니다....
요런 분위기 참 좋네요.
흰도라지모시대도 세력이 좋아요...
흰도라지모시대도 세력이 좋아요...
꽃이 크고, 저렇게 화통의 중간이 확 불거진 녀석들이 도라지모시대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흰색도 아주 보기 좋습니다!!!
흰색도 아주 보기 좋습니다!!!
멋있어요~!! 흰색 보라색 모두요~~!!!
맺힌 물방울이 싱싱한 느낌을 더해주네요... 즐감합니다.....^ ^
부드러운 모습이 참 보기에 좋네요..
전 보라색꽃을 참 좋아하지만 흰도라지모싯대는 빗방울 때문인지 이뻐 보이네요.
도라지모시대 힌색에 한표드립니다,~~ㅎㅎ
멋집니다,
멋집니다,
또 가고싶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