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작성일 16-08-09 13:59
조회 1,001
댓글 10
추천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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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F4.0, ISO-200, 1/100s, -0.67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16:08:07 10: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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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F5.6, ISO-200, 1/100s, -1.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16:08:07 11:03:47
Canon EOS 5D Mark II, F5.6, ISO-200, 1/80s, -1.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16:08:07 11:04:05
Canon EOS 5D Mark II, F5.6, ISO-200, 1/80s, -1.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16:08:07 11:06:17
엄청 더운날 시원한 숲속 그늘에서~~
댓글목록 10
뻐꾹기 너무 예뻐요~
뻐꾹나리 멋진모습 봅니다.
뻐꾹나리 데이트 더위도잊고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뻐꾹나리는 어디에서만 사는가 늘 궁금하답니다.
볼수록 신기하게 생긴 꽃^^
제 텃밭에도 피었을 것 같습니다.
모기가 너무 많은 곳이라
그늘 이지만
제 텃밭은 무섭습니다.
모기가 너무 많은 곳이라
그늘 이지만
제 텃밭은 무섭습니다.
뻐꾹나리를 볼 때는 정말 정말 더웠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편히 즐감합니다.
덕분에 편히 즐감합니다.
지난 주 집 근처의 꽃밭에 갔다가
기피제로 코팅을 했는데도 모기가 어찌나 무섭게 달라드는지.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귓가에 모기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넘 무섭습니다. ㅠ.ㅠ
기피제로 코팅을 했는데도 모기가 어찌나 무섭게 달라드는지.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귓가에 모기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넘 무섭습니다. ㅠ.ㅠ
뻐꾹나리가 풍성하게도 달렸네요... 뻐꾹나리가 사는 동네에는 모기가 극성인 모양이지요...
까이꺼 헌혈좀 하면서 담아보는거지요~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