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제비꽃
작성일 14-05-08 17:08
조회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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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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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해를 간신히 부여잡고, 사정 사정해서 담아온 아이, ... ㅎㅎ
댓글목록 12
그래도 이아이들 말을 잘들었네요~~ㅎㅎ
황혼녁에 담으신 끝물의 노랑제비꽃도 아직 미모를 유지하고 있네요.
노랑이들! 쬐그만게 볼수록 매력적인 아이들입니다.
즐감하구 갑니다.
올해는 아직인지라 더 이쁘기도 하구여..
올해는 아직인지라 더 이쁘기도 하구여..
사정할만 하네요 ^^
멋집니다
멋집니다
목을 길쭉이빼고 아직 현역으로 활동중이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노랑제비꽃 미소가 아름답네요.
야생화에 몰두하다 보면 어느듯 어두워 지고,
바쁜 마음에 해를 붙들어 매고 싶을 때가 많지요. ㅎㅎ
석양에 비친 노랑제비가 훨씬 운치 있는데요.
바쁜 마음에 해를 붙들어 매고 싶을 때가 많지요. ㅎㅎ
석양에 비친 노랑제비가 훨씬 운치 있는데요.
해땜에그라시몬 저인테 저놔 때리지 그랬어여...=3=3=3
지는 햇빛 속에서도 이쁘게도 담았네요~
수고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