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가지고 느므 장사(?)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부부간 비스므리한 포우즈로 올리고 있으니 이 또한 별로 좋아 보이쥐 않습니다...으히히..__+
잘 보아 주세요...히..

극히...제 생각입니다만....
사진이든 별볼일 없는 글이든 여기에 올려진 순간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여...
미천하지만 필요가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사용해주신다면 그만한 영광이 어디 있습니까...ㅋㅋㅋ

지금 자유게시판에 오른쪽 마우스를 못쓰는 것에 대한 논의가 열심 입니다....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으나 ..쓸수 있는걸 못쓰게 하니 참,.,,엄청 불편 한거 같습니다...
조만간 어떤 결론이든지 나야 할듯 합니다....흐...

어제 마빡(다른 이쁜말로 아미간) 생채기가 났다니깐 여러분들이 걱정을 해주시는것이 제얼굴이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물이 다치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걱정하시는 말씀들이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ㅇ.1톤의 몸무게도 그렇치만 사진찍는다꼬 엎드리거나 누워서 밍기적 거리면
주위 땅 1평 정도는 폭탄이 터진듯 합니다...마아...딱...거진 산돼지 한마리가 땅을 휘적였다고 보시면 됩니다...아흐~~~쩍팔려...
못나뉘는 여불따귀에 있다가 이 꼬라쥐를 보고는 한마디 합니다...
꽃을 보호하고 사랑하고 가꾸어야 할 사람이 우째 그렁교?..나참.....
야생화는 모진 환경을 지나야 꽃이 이뻐지니깐....이카면서  대충 얼버무리지만...
참 이땅의 야생화나 땅 덩어리 인테 그렇케 미안 할수가 없답니다.......우짜꼬  이일을....흑....
좋은 방법이 계시몬 알려 주세여...

오늘도 어슬푼 제 사진과 글을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야사모 회원님들이 좋은 하루 가꾸어 가심을 감사 드립니다...
생각보다 훠얼씬 호올쪽한 내 몸에게도 감사 합니다....=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