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초롱
작성일 07-04-22 18:17
조회 1,475
댓글 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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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x 400
지난가을 국야에서 가져온 붉은초롱..입니다.
금강초롱 보다 조금도 뒤지지 않는 예쁜 모습입니다.
~ 2주전에 찍은것이고 지금은 모두 7송이입니다
무거워서 몸을 가누지 못해 안스럽네요~~~
금강초롱 보다 조금도 뒤지지 않는 예쁜 모습입니다.
~ 2주전에 찍은것이고 지금은 모두 7송이입니다
무거워서 몸을 가누지 못해 안스럽네요~~~
댓글목록 5
칠칠 맞게 야~란에 올렸네요~~원예종에 올려야 하는거죠?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아 배아포.........
울집 아이는 탕에서 기고 있는데
추운 원통집 아이는 어느새 꽃까지..??
울집 아이는 탕에서 기고 있는데
추운 원통집 아이는 어느새 꽃까지..??
탕에서 키우니까그렇지....
땅에서 키워야지...ㅋㅋㅋㅋ....
땅에서 키워야지...ㅋㅋㅋㅋ....
붉은 초롱 이뿌네요.
딱 한번만 용서해 드리죠.ㅋㅋㅋ
딱 한번만 용서해 드리죠.ㅋㅋㅋ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