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안면도를 다녀 오셨군요,,거기는 섬도 아니고 그런데 섬 분위기 납니다.
오후4시 토담님은 안면도에서 지강은 금정산에서
서로 다른 꽃을 들여다 보았네요,, 그런데 f 2.8까지 ,,부럽습니다

멋집니다.. 모델들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네요...
땅으로 기어만 가던데... 좋은 장면입니다..

넘 이브게 담아주셧네요. 귀여워요.

사진은 이렇게찍는거야  잘 봅니다..몸으로 보여주십니다..ㅎ.ㅎ

작은꽃을 이렇게 섬세하게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반디지치는 꼭 별처럼 빛이 나더군요
세력이 좋은 아이들 멋지게 담으셨네요

이삐요..ㅠ.ㅠ.

우와 멋져요
이쁜 색깔과 자태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