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놈을 잘도 잡으셨네요.

귀엽운모습임미더. 조녀석 담을 때 바람불모 고생하는데예.

석계에서 이녀석을 보았군요..
저도 주로 이곳의 꽃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이 녀석을 무덤가에서 만났습니다...
아주 작은 녀석이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것도 한번 올려볼께요...날씨가 흐려 좀 힘들었습니다.. 하루종일...

ㅎㅎㅎ 사진찍으러 다니면 서로 만나겠습니다.
제비꿀이 빛을 받아서 투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