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지치
작성일 07-04-24 09:35
조회 1,116
댓글 8
추천수: 0
본문
여러해살이풀. 높이 20~40cm.
꽃은 벽자색으로 5~6월에 핀다. 열매는 분과(分果)로
백색이며 밋밋하고 둥글다.
제주,전남, 경남(거제도),충남(안면도)의 산야에서 자라며,
일본,중국,대만에 분포한다.
꽃은 벽자색으로 5~6월에 핀다. 열매는 분과(分果)로
백색이며 밋밋하고 둥글다.
제주,전남, 경남(거제도),충남(안면도)의 산야에서 자라며,
일본,중국,대만에 분포한다.
댓글목록 8
집 뒷산에도 한참일텐데
시간이 없네요
즐감합니다.
시간이 없네요
즐감합니다.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바쁘게 사는 게 좋지요.^^
바쁘게 사는 게 좋지요.^^
지는 올해 조녀석도 못보고 지나가나봄미더.
이뿐 아이들 만나러 함 나가보세요.
창원님의 댓글에서 항상 정겨움을 느낍니다.^^
창원님의 댓글에서 항상 정겨움을 느낍니다.^^
참 고운색을 가진 아이더군요
오늘 날이 우중충해도 이 놈 보러 갑니다.
안면도로...
토담의 뒷동산에도 있었는데, 못된 낫이 베어버려 이젠 보이지 않네요.
안면도로...
토담의 뒷동산에도 있었는데, 못된 낫이 베어버려 이젠 보이지 않네요.
제 사진은 내일 올라갑니다.
워메 기죽어서 워쩐데요.^^